“솔직히 쪽팔렸다” NCT DREAM 입은 공항 단체 패션 뭐길래? (동네스타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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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단체 공항 패션 비화를 전했다.
엔시티 드림은 7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디글'의 '동네스타K3'에 출연해 단체 공항 패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마크는 "7드림으로 고정팀이 된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 처음으로 (단체로) 출국하는 것도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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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단체 공항 패션 비화를 전했다.
엔시티 드림은 7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디글'의 '동네스타K3'에 출연해 단체 공항 패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나단은 "최근 해외 투어를 가면서 왜 셀프 벌칙을 하고 다니냐"며 지난해 11월 해외 출국 당시 멤버들이 단체로 형광색 옷을 입었던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마크는 "7드림으로 고정팀이 된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 처음으로 (단체로) 출국하는 것도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천러는 "(공항에) 일반 승객분들도 계시는데, 색깔이 너무 튀니까 계속 쳐다보시더라"라며 "불편하다기보단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조나단이 "그걸 한국말로 '쪽팔렸다'고 한다"고 하자 천러는 "맞다. 쪽팔렸다"고, 마크는 "정확했다"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나단이 "런쥔은 우정 반지를 맞추는 것도 좋아했으니, 되게 좋아했을 것 같다"고 묻자, 런쥔도 "솔직히 쪽팔리긴 했다"고 유쾌한 답변을 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디글' 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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