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해 피해복구 위해 약 1천500채 긴급주거지원

문다영 2023. 7. 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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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충북지사 수해복구 봉사모습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충북에 360여 채, 경북에 1천 100여 채의 긴급 주거지원 가능 주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송 지하차도 등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해 덤프트럭과 수방자재 등 현장 장비를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에 장비 투입을 늘릴 계획입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07279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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