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프랑스서 옷+가방+쥬얼리 싹쓸이 "70% 세일이야" ('cine style')

정유나 2023. 7. 25.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남프랑스에서 폭풍 쇼핑을 즐겼다.

24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는 '괜~히 남프랑스 남프랑스 하는게 아니야~ 너무 예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신혜가 남프랑스의 도시 아를, 프로방스, 고르듯 등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남프랑스 매력이 뭔지 알겠다"며 골목 골목에 위치한 아름다운 스토어를 방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프랑스에서 폭풍 쇼핑을 즐겼다.

24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는 '괜~히 남프랑스 남프랑스 하는게 아니야~ 너무 예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신혜가 남프랑스의 도시 아를, 프로방스, 고르듯 등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평소 가보고 싶었던 명소를 방문하며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 그림같은 풍경과 날씨를 즐기며 황신혜는 "날씨 좋고 새 소리 좋고 정말 너무 힐링된다"며 기뻐했다.

빈센트 반 고흐가 가장 사랑했던 도시인 아를도 방문했다. 황신혜는 "남프랑스 매력이 뭔지 알겠다"며 골목 골목에 위치한 아름다운 스토어를 방문했다.

이어 프로방스를 방문한 황신혜는 화려한 휴양지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황신혜는 "아를의 한 상점에서 70% 세일한 옷을 산 거다. 이곳 남프랑스 분위기랑 아주 잘 매치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가방 역시 아를에서 구입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황신혜는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악세사리 샵에서 쥬얼리를 구매하며 폭풍 쇼핑을 이어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