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게임 개발사 디랩스, 60억 규모 투자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시삼십삼분의 웹3 게임 개발사 디랩스가 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준모 디랩스 대표는 "네시삼십삼분으로 이미 검증된 업계 최고의 개발력과 디랩스가 지닌 가능성을 믿고 투자를 유치한 만큼 게임 3종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최고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시삼십삼분의 웹3 게임 개발사 디랩스가 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드, 플라네타리움, 스파르탄, 메릿서클, 폴리곤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출시 예정인 웹3 게임 '럼블레이싱스타', '스페이스 프론티어', '메타볼츠'의 개발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투입할 예정이다.
디랩스는 PC 기반의 웹3 게임 '럼블 레이싱 스타' 출시에 앞서 지난달 28일 PFP NFT 파트너사와 어드벤처패스 NFT 홀더 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파티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4월에는 게임 출시에 앞서 진행된 어드벤처패스 NFT 민팅(발행)에서 국내 게임사 최초로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권준모 디랩스 대표는 "네시삼십삼분으로 이미 검증된 업계 최고의 개발력과 디랩스가 지닌 가능성을 믿고 투자를 유치한 만큼 게임 3종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최고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명 구한 `오송 지하차도 의인`…1억8000만원 신형 화물차 받는다
- 쓰러진 교권, 머리채 잡힌 선생님…인천서 초등생 교사 폭행
- 20대女 10명 성폭행범 박병화 퇴거 못시킨다…집주인, 명도소송 패소
- 만취 20대女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50대男…경찰에 딱 걸렸다
- "군인 BTS진 사진 덕에 목숨 구했다"…강도 깜짝 놀라 달아나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