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폭우 피해 주민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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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폭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재정, 세제, 금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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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폭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재정, 세제, 금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또 침수된 주택, 농경지, 상가 등과 주요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는데 총력을 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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