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이미 폭스 "지옥 다녀왔다"...투병 후 첫 근황 공개

류제웅 2023. 7. 25.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인 제이미 폭스가 지난 4월 입원한 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폭스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에서 "지옥에 갔다 왔고 회복 중에도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돌아와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폭스는 "정말 힘든 시간, 절대 겪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을 겪었다"면서 딸과 여동생이 목숨을 구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인 제이미 폭스가 지난 4월 입원한 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폭스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에서 "지옥에 갔다 왔고 회복 중에도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돌아와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폭스는 "정말 힘든 시간, 절대 겪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을 겪었다"면서 딸과 여동생이 목숨을 구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폭스는 얼굴이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신체 마비나 시력 상실 등 그간 세간에 돌던 여러 소문은 부인했습니다.

폭스는 어떤 병을 앓았는지 등 구체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