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더블리프트’ 장출혈로 입원 치료받아
김형근 2023. 7.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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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100씨브즈의 원거리 딜러인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이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았음이 알려졌다.
이와 같은 소식은 지난 20일 '더블리프트'가 만 30세가 되었음을 알린 뒤에 나온 것이어서 많은 팬들이 그의 건강을 걱정했으나, '더블리프트'가 21일(현지 시간 기준) NRG e스포츠 전에 출전해 경기를 치르고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확정지은 만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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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100씨브즈의 원거리 딜러인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이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았음이 알려졌다.
‘더블리프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병원에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힘든 한주였다.”라고 적었다.
이어 연인인 리나 수 센티널즈 최고 매출 책임자는 그의 병명이 ‘장출혈’임을 밝혔으며, 1주일 정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소식은 지난 20일 ‘더블리프트’가 만 30세가 되었음을 알린 뒤에 나온 것이어서 많은 팬들이 그의 건강을 걱정했으나, ‘더블리프트’가 21일(현지 시간 기준) NRG e스포츠 전에 출전해 경기를 치르고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확정지은 만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이미지='더블리프트' SNS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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