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민낯에도 굴욕 없네 ♥전진도 다시 반하겠어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7월 24일 류이서는 ‘친구가 왔어요. 맛있는 옥수수를 줬어요. 언제나 마음 따뜻한 내 친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류이서는 한 카페 실내를 배경으로 핑크 바지에 모자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실외에서 포즈를 취해 남다른 비율도 뽐냈다. 특히 류이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벚꽃 같아요”, “핑크바지 정말 찰떡이세요”, “언니 다리가 너무 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9월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류이서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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