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일시적 근육통 진단…"컨디션 회복 후 스케줄 참여"

송오정 기자 2023. 7. 25.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간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찬의 정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행히 해찬은 어깨, 등 부위에 큰 이상은 없으며 일시적인 근육통이란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당분간 해찬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시티 해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간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찬의 정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해찬은 어깨와 등에 통증을 호소해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와 팬사인회에 불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행히 해찬은 어깨, 등 부위에 큰 이상은 없으며 일시적인 근육통이란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당분간 해찬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찬이 속한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정규3집 'ISTJ'를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