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주진모 근황 공개 “셀카는 망했지만 요 사진들 건졌다”

김명미 2023. 7. 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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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남편 배우 주진모와 투 샷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셀카는 망했지만 요 사진들은 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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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남편 배우 주진모와 투 샷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셀카는 망했지만 요 사진들은 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매처럼 똑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동료들과 팬들 역시 놀람과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홍현희는 "악 진모 오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많은 지인들이 "와우 진모 씨다 반가워라" "오 반가운 얼굴"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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