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강풍으로 크레인 쓰러져 16명 사상

민경찬 2023. 7.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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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드퐁=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스위스 뇌샤텔주의 시계 제조 도시 라쇼드퐁을 덮친 토네이도급 강풍으로 건설 크레인이 넘어져 구조대가 현장을 살피고 있다. 경찰은 이 사고로 50대 한 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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