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지난 주말 전남 농작물 2131ha 침수…피해 경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주말인 22일부터 내린 비로 전라남도 농작물이 2000㏊(1㏊=1만㎡) 넘게 침수됐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내린 비로 전남 농작물이 2131㏊ 침수됐다.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 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 면적은 3만5393.8㏊로 집계됐다.
농작물 피해 중 침수된 농작물은 3만5038.0㏊, 낙과 피해 농작물은 355.8㏊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집중호우로 82.2만마리 폐사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지난 주말인 22일부터 내린 비로 전라남도 농작물이 2000㏊(1㏊=1만㎡) 넘게 침수됐다. 다만 농작물 피해는 경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내린 비로 전남 농작물이 2131㏊ 침수됐다. 벼 2104㏊, 콩 20㏊, 파 7㏊ 등이다. 다만 현재까지 95% 퇴수되면서 농작물 피해는 경미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5% 역시 이날 오전 중 퇴수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 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 면적은 3만5393.8㏊로 집계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290㏊)의 122배 달하는 규모다. 농작물 피해 중 침수된 농작물은 3만5038.0㏊, 낙과 피해 농작물은 355.8㏊였다.
농업시설은 61.2㏊ 파손됐다. 비닐하우스 43.5㏊, 축사 9.6㏊, 인삼 시설 5.0㏊로 집계됐다. 유실되거나 매몰된 농경지는 612.2㏊로 추산됐다.
집중 호우로 가축은 87만2000마리가 폐사했다. 닭과 오리 86만2000마리, 돼지 4300마리, 소 400마리 등이다.
농식품부는 직접적인 침수 피해와 일조량 부족에 따라 출하량이 줄어 가격이 크게 오른 상추 등 시설채소에 대해서는 피해 농가에 대한 조기 재정식과 약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 농산물에 대해서는 운송비·수수료 등 출하장려금을 지원해 공급량을 늘리고, 도매시장 출하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료 가격 인상 등 생산비 상승으로 종계 사육이 줄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호우로 폐사 등 추가 피해를 본 닭고기의 경우 하반기 할당관세 물량 3만t을 8월 말까지 조기 도입한다. 8월부터 종란을 수입해 병아리 500만 마리를 추가로 공급하고, 계열업체 병아리 추가 입식을 위한 800억원 융자 지원 등 다각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