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반등’…‘블루아카이브’ 日 매출 1위 재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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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반등하고 있다.
이날 '블루아카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매출 1위에 오른 것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넥슨게임즈의 대표작 '블루아카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1위에 재등극했다.
'블루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으로 요스타가 현지 서비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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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넥슨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4.73%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최근 이틀간은 내림세를 보였다. 전일에는 4.74% 하락한 2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넥슨게임즈의 대표작 ‘블루아카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1위에 재등극했다. ‘블루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으로 요스타가 현지 서비스를 맡고 있다. 올해 1월에도 현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매출 1위에 오른바 있다.
넥슨게임즈는 오는 8월 3일에는 ‘블루아카이브’의 중국 서비스도 시작한다. 현지 서비스는 요스타의 자회사 상하이 로밍스타가 담당한다.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진행된 중국 지역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빌리빌리, 탭탭 등 현지 주요 앱마켓 플랫폼에서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현지 사전예약자는 385만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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