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주의 광풍…포스코퓨처엠 시총 현대차마저 넘고 8위에 올랐다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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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투자 열풍 속에 포스코퓨처엠이 25일 증시에서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8위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전날보다 5.35% 오른 5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규모는 44조200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현대차(42조6000억원)를 추월해 우선주를 제외하고 시총 순위 8위에 올랐다.
포스코퓨처엠은 6, 7위인 LG화학(50조9000억원), 삼성SDI(49조원)를 추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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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2차전지 투자 열풍 속에 포스코퓨처엠이 25일 증시에서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8위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전날보다 5.35% 오른 5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규모는 44조200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현대차(42조6000억원)를 추월해 우선주를 제외하고 시총 순위 8위에 올랐다. 포스코퓨처엠은 6, 7위인 LG화학(50조9000억원), 삼성SDI(49조원)를 추격하는 모습이다.
POSCO홀딩스는 이날도 주가가 뛰면서 시총 규모도 54조9700억원으로 불어나 시총 순위 4위에 있다. 이는 삼성전자(418조4800억원), LG에너지솔루션(139조9300억원), SK하이닉스(82조1900억원) 다음으로 높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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