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무속 논란에 처가 리스크, 대통령 리더십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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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통령 관저 이전을 결정할 무렵에 천공이 후보지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천공이 아니라 풍수지리학자 백재권 교수라고 밝혔습니다.
수해를 비롯한 각종 사회문제에 대통령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각종 리스크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 과연 대통령은 어떤 리더십을 보여야 할까요? 스토브리그에서 진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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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법정구속 되면서 대통령 처가 리스크가 다시 한번 떠올랐습니다.
또 대통령 관저 이전을 결정할 무렵에 천공이 후보지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천공이 아니라 풍수지리학자 백재권 교수라고 밝혔습니다.
수해를 비롯한 각종 사회문제에 대통령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각종 리스크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 과연 대통령은 어떤 리더십을 보여야 할까요? 스토브리그에서 진단해 봅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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