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먹는 것처럼"…'위잇 가정식' 구독서비스 정식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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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잇' 운영사 위허들링이 집반찬부터 아이반찬까지 집밥 한 상 차림 '가정식' 구독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정식 메뉴는 메인 요리, 2~3가지 밑반찬 등이 다채롭게 큐레이션 되는 한 상 차림으로 지난달 5일부터 베타 운영을 시작, 순한 아이반찬까지 추가돼 정식 오픈하게 됐다.
가정식 정식 오픈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핑동아! 여름방학을 부탁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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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위잇' 운영사 위허들링이 집반찬부터 아이반찬까지 집밥 한 상 차림 '가정식' 구독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정식 메뉴는 메인 요리, 2~3가지 밑반찬 등이 다채롭게 큐레이션 되는 한 상 차림으로 지난달 5일부터 베타 운영을 시작, 순한 아이반찬까지 추가돼 정식 오픈하게 됐다. 기존 월, 수, 금 큐레이션에서 화, 목까지 포함돼 평일 내내 가정식을 만나볼 수 있다.
가정식 정식 오픈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핑동아! 여름방학을 부탁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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