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문별, 반전 매력 예고…"마마무+, 힙한데 우아하다"

구민지 2023. 7.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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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유닛 '마마무+'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마마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의 타이틀곡 '댕댕'(dangdang) 티저를 공개했다.

관계자는 "신보에는 마마무+가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한계 없는 콘셉트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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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마마무 유닛 '마마무+'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마마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의 타이틀곡 '댕댕'(dangdang) 티저를 공개했다. 솔라와 문별의 모습이 담겼다.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먼저, 솔라와 문별은 화이트 점프 슈트를 입었다. 양갈래 머리로 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인상적이었다.

다른 사진에선 우아한 느낌을 완성했다. 진주 액세서리 시밀러 룩을 소화했다.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상반된 스타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계자는 "신보에는 마마무+가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한계 없는 콘셉트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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