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SNS 홍보대사' 첫 모집

김지웅 2023. 7. 25.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가 공식 브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대사인 '기아 큐레이터'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만 26살~35살 사이 운전면허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라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영상·콘텐츠를 자신의 SNS 채널에 알린다.

기아 'EV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와 '광주 챔피언스필드' 'HMG 드라이빙 센터'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도 찾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가 공식 브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대사인 '기아 큐레이터'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만 26살~35살 사이 운전면허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라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기 기아 큐레이터는 다음 달부터 두 달여 활동한다. 기아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영상·콘텐츠를 자신의 SNS 채널에 알린다.

기아 'EV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와 '광주 챔피언스필드' 'HMG 드라이빙 센터'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도 찾는다. 최근 출시한 EV9 등 시승 차량 3종과 활동비, 웰컴키트, 한정판 기념제품 등을 받을 수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