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활동 재개…"일시적 근육통, 회복 中"
송수민 2023. 7. 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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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이 컨디션을 회복한 후 활동을 재개한다.
해찬은 지난 22일 갑작스런 등과 어깨 통증을 호소, 스케쥴을 일시 중단했다.
이어 "해찬은 당분간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다. 이후 이번 주 예정된 스케쥴에 참여할 것"이라며 "걱정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찬은 'NCT 드림'으로 지난 17일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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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NCT' 해찬이 컨디션을 회복한 후 활동을 재개한다. 해찬은 지난 22일 갑작스런 등과 어깨 통증을 호소, 스케쥴을 일시 중단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팬 커뮤니티에 해찬의 정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 일시적인 근육통이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찬은 당분간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다. 이후 이번 주 예정된 스케쥴에 참여할 것"이라며 "걱정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찬은 'NCT 드림'으로 지난 17일 컴백했다. NCT 드림은 이날 정규 3집 '아이에스티제이'(ISTJ)를 발표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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