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PA엔터와 전속계약→차기작 검토 중...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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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PA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25일 "서신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 이후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서신애는 새 소속사와 함께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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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서신애가 PA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25일 "서신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한 서신애는 드라마 '고맙습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 이후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서신애는 새 소속사와 함께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그가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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