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아이돌 미모 딸과 달달 럽스타 “언니 같아”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7월 25일 소율은 개인 SNS에 ‘이번 여름방학에도 잼나게 보내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율은 한 실외 카페를 배경으로 딸 잼잼이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두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소율의 동안 미모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아요”, “잼잼이 벌써부터 아이돌 같네요”, “두 분 사진만 봐도 너무 달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소율은 13살 연상의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율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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