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제 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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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에 기업 통합 브랜드로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교는 이번 유교전에서 10여년만에 단일 브랜드가 아닌 약 30여개의 기업 통합 브랜드를 참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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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교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에 기업 통합 브랜드로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교는 이번 유교전에서 10여년만에 단일 브랜드가 아닌 약 30여개의 기업 통합 브랜드를 참여시켰다. 박람회 입출구 앞부터 형성된 대교 부스는 참여 브랜드 수, 이벤트 등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대교는 고객들이 실제 학교를 방문한 것처럼 전체 5개의 부스를 입학상담실(대교), 체육실(트니트니), 미술실(플래뮤), 도서실(키즈스콜레, 꿈꾸는 달팽이)로 구성해, 스토리가 있는 교육 컨셉으로 고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대교는 스탬프 투어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교 타포린백과 경품 제공은 물론 어린이 전집 키즈스콜레와 꿈꾸는 달팽이 전집을 현장 특가 할인 판매하여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에서 대교는 현장에서 대교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꼭 방문해야 하는 부스로 소문나며 높은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고객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고객들이 어떤 교육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는지 파악해 맞춤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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