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이호준, 오늘 밤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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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와 이호준이 오늘(25) 밤 8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전체 3위로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3번 레인, 6위로 오른 이호준은 7번 레인에서 출발하는데,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우리나라 선수 2명이 같은 종목 결승에 함께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박태환도 해내지 못한 두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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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와 이호준이 오늘(25) 밤 8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전체 3위로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3번 레인, 6위로 오른 이호준은 7번 레인에서 출발하는데,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우리나라 선수 2명이 같은 종목 결승에 함께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박태환도 해내지 못한 두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립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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