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이호준, 오늘 밤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출전

허재원 2023. 7. 25.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와 이호준이 오늘(25) 밤 8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전체 3위로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3번 레인, 6위로 오른 이호준은 7번 레인에서 출발하는데,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우리나라 선수 2명이 같은 종목 결승에 함께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박태환도 해내지 못한 두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와 이호준이 오늘(25) 밤 8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전체 3위로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3번 레인, 6위로 오른 이호준은 7번 레인에서 출발하는데,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우리나라 선수 2명이 같은 종목 결승에 함께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박태환도 해내지 못한 두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립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