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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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9.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0.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6%, 74.3%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0일 연속 39.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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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9.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0.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6%, 74.3%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0일 연속 39.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깜짝 실적, 해저전력케이블 모멘텀 입증
07월 25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KT서브마린에 대해 "2분기 매출액 179억원(YoY 60%), 영업이익 55억원(YoY 흑전) 발표. 영업이익률 30.5% 인상적. 올해 매출액 600~700억원, 영업이익 100~150억원 예상. 내년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률 20% 내외 전망. LS전선 해저케이블과 성장 모멘텀 공유. LS전선은 대만, 유럽, 북미 등에서 해상풍력 중심으로 3.5조원 규모 해저케이블 수주잔고 확보, 2026년경 북미 공장 설립 추진. KT서브마린도 북미 시장 등 공략 위해 신규 선박 확보 및 장기 성장 기반 마련 계획"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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