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서신애, 새 소속사 찾았다…연기 활동 돌입

김가영 2023. 7. 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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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다.

25일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서신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는 오랜 시간 쌓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의 주역으로서 열연을 펼쳐왔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서신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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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서신애가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다.

25일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서신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는 오랜 시간 쌓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의 주역으로서 열연을 펼쳐왔다. 특히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빵꾸똥꾸’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서신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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