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엔데믹 후 첫 여름 휴가철 통신 품질 집중 관리 돌입

2023. 7. 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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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SKB, SK오앤에스 및 홈앤서비스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SKT는 이 기간 동안 주요관광지 및 해수욕장, 캠핑장, 휴양림, 리조트와 고속도로 등 트래픽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SKT, SK오앤에스 담당자가 여름 휴가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을왕리 해수욕장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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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T가 SKB, SK오앤에스 및 홈앤서비스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SKT는 이 기간 동안 주요관광지 및 해수욕장, 캠핑장, 휴양림, 리조트와 고속도로 등 트래픽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SKT, SK오앤에스 담당자가 여름 휴가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을왕리 해수욕장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3.7.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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