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익산 · 부여 수해 현장서 봉사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청주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한 데 이어 오늘은 전북 익산시 일대를 찾습니다.
비닐하우스 내 피해 작물을 처리하고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남 부여군을 찾아 원예 특작 시설에서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봉사활동에는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민주당 의원 절반, 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오늘(25일) 나란히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청주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한 데 이어 오늘은 전북 익산시 일대를 찾습니다.
비닐하우스 내 피해 작물을 처리하고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의원, 사무처 직원, 일반 당원까지 모두 400여 명이 참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남 부여군을 찾아 원예 특작 시설에서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봉사활동에는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민주당 의원 절반, 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불륜 의혹'에 "우효광 가짜였구나 오해할까 봐 두려웠다" 솔직 고
- "응급실 간 남편…배송 못해 죄송" 이후 248만 원 모였다
- [뉴스딱] 호신용품 관심 급증…'신림동 흉기 난동' 후 남성도 찾는다
-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다"…숨진 러군 일기장 속 잔혹함
- 고릴라 출산에 직원들 '깜짝'…"수컷인 줄 알았는데"
- 닫힌 셔터 틈 기어들어가…휴대폰 매장 털어간 10대들
- "칼 버리세요" 신림 피의자에 존대…어쩔 수 없다는 경찰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에 흉기 휘둘러…70대 검거
- 대놓고 '배짱 영업'…강원 불법 캠핑장 130여 곳 적발
- 부산서도 초등생이 교사 폭행…"알려도 교권보호위 안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