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 열애설 박서준에 보내는 ♥? 러블리 일상 공개

[뉴스엔 서승아 기자]

유튜버 수스가 최근 근황을 밝혔다.

7월 수스는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스는 한 호텔을 배경으로 블랙 나시를 입고 머리를 넘기는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은 수스가 손으로 하트를 만든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하트는 누구를 향해 있나요”, “청순한데 섹시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6월 20일 수스와 박서준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배우 사생활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했다. 수스 소속사 WAVY(웨이비)도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수스는 유튜브 구독자 160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2015년 KBS 2TV ‘프로듀사’에서 크리스틴 역을 연기했다.(사진=수스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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