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서 전복된 보트 끌어올리는 사람들

(다카르[세네갈]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서 지역 어민과 구조대가 힘을 합쳐 전복된 보트를 끌어올리고 있다. 당국은 이날 다카르 앞바다에서 이주민이 타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보트가 전복돼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희생자들의 국적과 목적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023.07.25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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