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미션 임파서블7' 개봉 13일째 300만, 올 개봉 외화 최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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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 관객을 넘어 흥행 중이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24일 8만469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13일째인 전날,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미션 임파서블7'의 입소문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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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 관객을 넘어 흥행 중이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24일 8만469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2만5171명이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13일째인 전날,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미션 임파서블7'의 입소문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엘리멘탈'은 같은 날 6만8625명, 누적 510만416명을 동원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이날 3만6125명, 누적 39만7158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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