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

2023. 7. 25.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지난 24일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배분돼 수해민과 수해지역의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선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하루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상의,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지난 24일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배분돼 수해민과 수해지역의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선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하루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