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활동 재개…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7.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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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활동 재개에 나선다.

25일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아역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고맙습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서신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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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사진 ㅣPA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신애가 활동 재개에 나선다.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5일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아역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고맙습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악몽선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서신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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