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전자 승” 윤종신 아내 전미라, 아들 딸 길쭉한 다리 길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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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자녀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 같이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와 라익 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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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자녀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 같이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와 라익 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75cm로 알려진 전미라보다 조금 더 큰 라익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 라임 양 역시 성숙한 비주얼과 늘씬한 키를 자랑했다. 모델 같은 남매의 투 샷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전미라는 "전미라 유전자 승. 오르막에서 찍어서 길게 나옴. 애들이 나 닮아 다리 이메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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