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전자 승” 윤종신 아내 전미라, 아들 딸 길쭉한 다리 길이 자랑

김명미 2023. 7. 25.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자녀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 같이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와 라익 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자녀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 같이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와 라익 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75cm로 알려진 전미라보다 조금 더 큰 라익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 라임 양 역시 성숙한 비주얼과 늘씬한 키를 자랑했다. 모델 같은 남매의 투 샷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전미라는 "전미라 유전자 승. 오르막에서 찍어서 길게 나옴. 애들이 나 닮아 다리 이메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