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오혜빈 "몸에 기력 없을 때 신당에서 잠 청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7. 25.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간극장' 오혜빈이 몸이 좋지 않아 신당에서 잠을 청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가수와 무당을 오가는 '혜빈 도령의 이중생활' 제2부가 공개됐다.
이날 오혜빈 씨는 몸살을 앓는 모습이었다.
이불을 갖고 신당으로 향하는 오혜빈 씨.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오혜빈이 몸이 좋지 않아 신당에서 잠을 청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가수와 무당을 오가는 '혜빈 도령의 이중생활' 제2부가 공개됐다.
이날 오혜빈 씨는 몸살을 앓는 모습이었다. 이불을 갖고 신당으로 향하는 오혜빈 씨.
그는 "몸에 기력 없을 때도 해답을 얻고 싶을 때 여기서 잔다. 할머니 할아버지 온기 느끼고 싶을 때 들어와서 잔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