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라이언 고슬링에 켄 기타 받았다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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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켄의 기타를 선물로 받았다.
영화 '바비'에서 켄 역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은 앞서 지민에게 "당신이 'Permission to Dance' 때 입은 옷이 '바비'에서 내가 입은 의상과 같다"며 다른 켄의 스타일을 차용하면 자신의 가장 소중한 물건을 건네야 한다는 켄의 관례를 소개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당신에게 켄의 기타를 주고 싶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후 켄의 기타가 지민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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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켄의 기타를 선물로 받았다.
지민은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having my outfit in Barbie The Movie! You rocked it, Ken"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지민은 영상에서 라이언 고슬링에게 "새로운 영화 개봉을 축하드린다. 팬들이 당신의 영상을 재밌게 봤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 내 의상이 너무 잘 어울렸다. 기타도 고맙다. 정말 마음에 든다. 영화 '바비'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영화 '바비'에서 켄 역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은 앞서 지민에게 "당신이 'Permission to Dance' 때 입은 옷이 '바비'에서 내가 입은 의상과 같다"며 다른 켄의 스타일을 차용하면 자신의 가장 소중한 물건을 건네야 한다는 켄의 관례를 소개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당신에게 켄의 기타를 주고 싶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후 켄의 기타가 지민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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