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X형원 “‘Love Me A Little’ 챌린지? 엑소 시우민→세븐틴 찾아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안고 돌아왔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 데뷔를 맞아 셔누X형원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셔누X형원은 2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UNSEEN'을 발매한다.
데뷔 8년 만에 첫 탄생한 몬스타엑스 내 첫 유닛으로 셔누는 퍼포먼스에, 형원은 직접 곡 작업 프로듀싱 등에도 참여하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안고 돌아왔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 데뷔를 맞아 셔누X형원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셔누X형원은 2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UNSEEN’을 발매한다. ‘THE UNSEEN’은 셔누와 형원의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면에서 두 사람 만의 특별한 시너지를 담았다. 이번 유닛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8년 만에 첫 탄생한 몬스타엑스 내 첫 유닛으로 셔누는 퍼포먼스에, 형원은 직접 곡 작업 프로듀싱 등에도 참여하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셔누는 “컨셉적으로는 억압되어 있는 감정을 후반부로 갈수록 분출해내는 고조되는 느낌을 신경썼다”라고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뭔가 더 힘을 줘야할 부분에 더 쿨하게 풀어내는 듯한 느낌을 연출적으로 새로운 구성이나 이런 것들도 보여드리려고 신경썼다”라고 짚었다.
형원은 “원래 가진 나의 음악색깔에, 퍼포먼스적인 장점을 넣고 싶어서 그런 부분을 추가했다.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서 곡의 구성을 보통 노래가 끝나는 마지막에 댄스 브레이크를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마무리를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곡이 마무리되는 도전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첫 유닛인 만큼 멤버들 역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형원은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찾아왔다. 애들이 바쁜데 우리를 보면서 멋있다고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막내가 아이엠군이 와서 뭔가 느낌이 온 것 같다면서 잘 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서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퍼포먼스 챌린지 역시 중요한 홍보 포인트.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타이틀곡 ‘Love Me A Little’ 챌린지에 대한 질문에 셔누는 “다 해야죠. 붙잡고”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듣던 형원 역시 “없는 친구들은 휴가 나와서 해야죠”라며 군복무 중인 민혁과 주헌에 대해 간접적으로 이야기했다.
더불어 형원은 “친한 사람이 많이 없는데, 이번에 시우민형이랑 활동이 겹쳐서 ‘크림소다’를 했는데 한 번 형한테 찾아간다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엑소 시우민에게도 러브콜을 보냈다.
이와 함께 “세븐틴 친구들한테 찾아가서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될 수 있는 대로 다 찾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어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조이, 치명적 S라인+시원 각선미…도발적 매력 ‘폴폴’[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주헌 입대, 오늘(24일) 훈련소 입소…몬스타엑스 내 세 번째[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마마무+ 티저 이미지 공개…토끼로 변신한 솔라X문별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불륜 논란’ 히로스에 료코, 결국 이혼 “합의하고 서류 제출”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김혜수X염정아→조인성 ‘밀수’ 1위, 전체 예매율 ‘정상’ 등극[M+박스오피스] - 열린세상 열린
- '선거법 위반' 이재명 1심 의원직 상실형 선고…″범죄 무거워″
- [단독] 한동훈 ″판사 겁박 무력시위 국민들이 알아…집회 접어라″
- ″변속 착각한 듯″…주차장서 60대, 차 문에 끼여 사망
-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트럼프발 충격 '한국도 영향권'
- 의대 합격선 보니…서울대 294점·연세대 292점·고려대 2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