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황선우 · 이호준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권종오 기자 2023. 7. 25. 0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세계 최정상 선수가 모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호준도 함께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 경영 사상 최초로 2명이 세계선수권 결승 티켓을 거머쥐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황선우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서는 겁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281432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세계 최정상 선수가 모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호준도 함께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 경영 사상 최초로 2명이 세계선수권 결승 티켓을 거머쥐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은 오늘(25일) 저녁 8시 2분에 열립니다.

만약 이번에도 황선우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서는 겁니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