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생선 처음 봐” 장혁, 숭어 쓸개 터트려 만신창이 (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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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처음 해보는 생선손질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어 장혁은 서툰 칼질을 하며 모두의 걱정을 샀고 박준형은 "너 사과 깎아봤냐", "내가 할까? 왜 37cm 생선을 12cm로 만들려고 하냐"고 물으며 자신이 손질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
그렇게 장혁이 계속 생선 손질을 하던 중 붐은 "노란색은 뭐냐. 생선 노란색은 처음 본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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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처음 해보는 생선손질에 어쩔 줄 몰라 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장혁,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황제성, 데니안, 빌리 츠키가 출연했다.
붐은 숭어매운탕, 우럭튀김, 소라장떡, 숭어회무침 요리를 진두지휘하며 장혁에게 숭어 회 뜨기를 맡겼다. 장혁이 “회를 어떻게 떠? 떠본 적이 없는데”라며 난감해 하자 박준형은 “넌 다 할 수 있잖아. 난 널 믿어”라고 응원했다.
이어 장혁은 서툰 칼질을 하며 모두의 걱정을 샀고 박준형은 “너 사과 깎아봤냐”, “내가 할까? 왜 37cm 생선을 12cm로 만들려고 하냐”고 물으며 자신이 손질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 이번에는 장혁이 끝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장혁이 계속 생선 손질을 하던 중 붐은 “노란색은 뭐냐. 생선 노란색은 처음 본다”고 반응했다. 장혁은 “쓸개가 터졌다”고 이실직고했고 박준형은 “장혁은 썰지 않고 간다”며 생선을 가는 것만 같은 남다른 장혁의 손질법을 설명했다.
이후 장혁은 우럭 손질까지 맡았고 “무섭다. 나 눈물 나는 것 참는 거다”며 우럭을 손질했다. 데니안은 “형들이 고집은 세지만 서열이 높다고 생각되면 인정한다”며 장혁이 전날 붐의 요리 실력을 확인하고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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