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학생 서포터즈 2기’ 출범
2023. 7. 24.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orso7@naver.com)]창원대학교는 24일 본교 산학협동관에서 'LINC 3.0 사업단 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LINC 3.0 사업단 정대운 단장의 격려사와 학생 서포터즈 2기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대운 사업단장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적극적 홍보활동 기대된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대학교는 24일 본교 산학협동관에서 ‘LINC 3.0 사업단 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LINC 3.0 사업단 정대운 단장의 격려사와 학생 서포터즈 2기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LINC 3.0 사업단 학생 서포터즈 2기’는 모두 10명의 학생이 △콘텐츠 기획·운영팀 △콘텐츠 제작팀으로 나뉘어 LINC 3.0 사업단 홍보와 운영성과 공유·확산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LINC 3.0 사업단 학생 서포터즈 2기’는 산학협력 EXPO, 대동제, 산학협력 페스티벌, LINC DAY 등 학내외 주요 행사지원과 사업단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LINC 3.0 사업 참여 구성원들에게 사업단 홍보와 사업운영 성과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원대 정대운 LINC 3.0 사업단장은 “학생 서포터즈의 개성 넘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사업단의 성과가 확산되길 바란다. LINC 3.0 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생활에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사업단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럽급여' 논란 고용노동부 "개편, 수급자 도덕적 해이때문 아니야"
- '답정너' IAEA 보고서, 일본발주 연구용역 수준이다
- [만평] 내몰린 교권
- '극우 연정 안 돼'…스페인 총선서 우파 과반 실패
- 미 외교위원장, 전략핵잠수함 부산 입항에 중국 견제 목적 숨기지 않아
- 대통령실 "학생인권조례 문제 있다는 게 합리적 추론"
- 與 "교권 강화하고 학생인권조례 고쳐야" vs 野 "교사·학생 공존방안 찾아야"
- 민주노총 "노조 긍정여론 13%였으나 7월 총파업은 46% 찬성"
- 해병대, '수해복구 피해자' 휴가통제 논란에 황당 해명 "다시 투입하려"?
- 정부가 '정책 파트너'라던 'MZ노조'도 노란봉투법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