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유지 활용해 수소 충전소 짓기로
조경모 2023. 7. 24. 21:57
[KBS 전주]전라북도가 국유지를 활용해 수소 충전소를 짓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해당 자치단체 담당자가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꾸렸습니다.
이 협의체는 수소 충전소 건설 계획이 확정되면 국유지를 찾아 계약하는 등 후속 절차 전반을 맡을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지를 활용한 첫 번째 수소충전소를 김제시에 짓기로 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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