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할 수도”…호신용품 관심 급증[포토뉴스]

조태형 기자 2023. 7. 24. 2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벌어진 무차별 흉기난동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등 개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시내 한 호신용품 판매점에서 관계자가 전기충격기, 최루액 스프레이, 경보기, 가스총 등 다양한 호신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