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장혁, 통발에 미끼 7개 넣어 중무장 ‘끝장혁’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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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별명 끝장혁과 꼭 어울리는 열정을 드러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장혁,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황제성, 데니안, 빌리 츠키가 출연했다.
붐, 장혁, 박준형은 섬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잠에서 깬 붐과 박준형은 "장혁 어디 갔냐"며 사라진 장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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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별명 끝장혁과 꼭 어울리는 열정을 드러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장혁,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황제성, 데니안, 빌리 츠키가 출연했다.
붐, 장혁, 박준형은 섬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먹구름과 파도가 거센 흐린 날씨. 잠에서 깬 붐과 박준형은 “장혁 어디 갔냐”며 사라진 장혁을 찾았다. 장혁은 홀로 가장 먼저 깨어나 통발을 미리 확인하러 갔다.
붐은 “저 형 왜 저래”라며 “오래 둬야 하는데”라고 탄식했다. 장혁은 “미끼 좀 더 넣으려고”라고 변명했지만 “어쨌든 불안했다. 남들보다 발 빠른 체크”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붐과 박준형은 “계속 두면 되는데”라며 통발을 오래 둬야 한다고 걱정했다.
안정환은 “불안해서 미끼 더 넣어서 잡으려고”라며 장혁의 속내를 읽었다. 장혁은 통발 4개를 이어 만든 초대형 인공위성 통발에 미끼를 7개 더 넣었다. 장혁이 통발로 끝을 보려는 열정을 드러내며 끝장혁 별명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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