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발목 부상' 수술받는다…아시안게임 출전 빨간불
이수진 기자 2023. 7. 24. 21:21
< 키움 5:3 롯데|부산 사직구장 (지난 22일) >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갔던 키움의 이정후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왼쪽 발목의 부상 때문인데요.
수술과 재활에 3개월 정도 필요해 9월 아시안게임 출전은 어려울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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