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또 호우예비특보..새벽 사이 '폭우' 주의

정의진 2023. 7. 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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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또다시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5일) 새벽 기준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하고, 30~80mm, 많게는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풍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내리는 때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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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또다시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5일) 새벽 기준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하고, 30~80mm, 많게는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풍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내리는 때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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