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박준형, 과거 교복 광고 회상... “가장 나이든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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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박준형이 31살 찍었던 교복 광고를 언급했다.
이날 장혁은 아침부터 뗏목으로 바다에 나가 통발을 확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혁을 바라보던 붐은 "저 바지 어제 본 바지 아니에요?"라며 실소했다.
전날 장혁은 깔끔한 면바지로 남다른 핏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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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터줏대감 붐과 god 박준형, 배우 장혁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혁은 아침부터 뗏목으로 바다에 나가 통발을 확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혁을 바라보던 붐은 “저 바지 어제 본 바지 아니에요?”라며 실소했다. 전날 장혁은 깔끔한 면바지로 남다른 핏을 자랑한 바 있다.
박준형은 “교복 브랜드 회사 있었는데 (우리가) 모델이었다. 대한민국 역사상 내가 제일 나이 든 고등학생이었다. 그때 촬영하고 받은 교복 바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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