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들어보이는 친하이양
윤동진 2023. 7. 24. 20:57
(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친하이양(오른쪽)이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평영 100m 메달 세리머니에서 메달리스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이탈리아 니콜로 마르티넨기, 네덜란드 아르노 카밍가, 미국 닉 핑크, 금메달 장위페이. 20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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