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세븐틴 승관, 근황 포착…멤버들 응원하는 훈훈 우정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활동 중단에도 멤버들이 꾸민 무대를 지켜보며 함께 했다.
승관은 24일 이렇다 할 글 없이 세븐틴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개최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승관을 제외한 12명의 멤버가 캐럿(팬덤명)과 만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양일간 3만 4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세븐틴의 히트곡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멤버들은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한 승관을 챙겼다. 민규가 “승관이는 하루에 1만보씩 걷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잘 쉬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한 것.
공연 둘째 날에도 승관에 대해 언급했다. 민규는 “승관이가 어제 공연에 왔다 갔는데 토크하는 저희를 보고 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캐럿은 “승관아!”라고 외쳐 감동을 더했다.

승관은 멤버들의 무대를 영상으로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정한 등 세븐틴 멤버들이 승관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세븐틴의 돈독한 우정을 증명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9월 6~7일 도쿄 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을 펼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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