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에 국민의힘 이중호 의원
김소연 기자 2023. 7. 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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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국민의힘·서구5) 대전시의원이 24일 제9대 대전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정명국, 민경배, 김진오, 김영삼, 이중호, 박종선, 송대윤, 이용기, 김민숙 의원)이며, 임기는 내년 7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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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국민의힘·서구5) 대전시의원이 24일 제9대 대전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김진오(국민의힘·서구1) 의원이 맡게 됐다.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정명국, 민경배, 김진오, 김영삼, 이중호, 박종선, 송대윤, 이용기, 김민숙 의원)이며, 임기는 내년 7월 25일까지다.
이중호 위원장은 "시민의 대표로 선출돼 의정활동을 하는 지방의회의원은 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또 적정한 품위 유지는 기본이 돼야 한다"며 "의원의 징계 및 윤리심사를 통해 윤리상을 정립하고, 의회의 윤리의식 제고와 자정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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