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저력…'미션 임파서블7' 3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오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은 누적관객수 300만328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선보인 '탑건: 매버릭'(누적관객수 819만명)과 유사한 속도이며,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단 기간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오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은 누적관객수 300만328명을 넘어섰다. 개봉 13일 만이다. 지난해 선보인 '탑건: 매버릭'(누적관객수 819만명)과 유사한 속도이며,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단 기간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혹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극장으로 가서 가장 위험한 작전에 참여하세요"라고 했다. 한국말로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 영화는 '이선 헌트'(톰 크루즈)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초고도 인공지능(AI)을 누구도 손에 쥘 수 없게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섯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부터 함께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