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일상 기록 모여 역사로…첫 마을 기록관

KBS 지역국 2023. 7.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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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앵커]

현재는 기록으로 기억되고 기록은 역사가 된다고 하죠.

증평군의 한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훗날 마을의 역사가 될 기록관을 개관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마을 주민들의 일상들이 자료로 남아 있는데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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